OSS 개발자포럼 Meetup 스타트업(StartUp)을 만나다

개발자 1일차, CTO 1일차 그리고 6년 - 김준기님 (래블업 주식회사)

• 사람들을 채용하는 입장에서 사람들이 요런 부분에서 잘했으면 좋았을 법한 부분들이 존재했음
• 이러한 생각의 과정들을 공유하면 여러 사람들의 어려움, 문제점, 해결 방안 등등에 대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세션을 준비함

다룰 내용

• 내가 스타트업을 선택한 계기와 과정
  • 논문 발표 후 좋은 기업에서 포지션 제안을 받았으나..
  • 내가 과연 평생 논문을 쓰면서 살 수 있을까?
  • 내가 박사학위를 받은 분야, 주제가 장기적으로 재미를 붙이고 할 수 있는 것일까?
  • 지금 스타트업을 해보는게 나을까 나중에 해보는게 나을까?
  • 지금 제안을 받은 것과 같거나 더 좋은 수준의 팀을 만날 수 있을까?
  • 10년 넘게 알고계시는 현 대표님과의 경험에서 봤을때 많이 배웠던 것 같고, 함께 하기에도 좋다고 판단
  • 좀더 야생에서 해보고 싶다고 판단해서 스타트업을 선택
• 개발자 + CTO 로서 가지는 고민들
• 나는 채용할 때 무엇을 보는가
• 이력서 클리닉

발표 내용

학계 vs 업계

• 학계
  • 실적 측정: 연구과제, 논문
  • 장점: 내가 하고 싶은 주제를 할 가능성이 좀 더 높다.
  • 단점: 가끔은 세상과 동떨어진 기분
• 업계
  • 실적 측정: 매출, 사용자 수
  • 장점: 고객을 직접 상대할 수 있다.
  • 단점: 고객을 직접 상대해야 한다.

대기업 vs 스타트업

• 대기업
  • 비교적 잘 정의된 업무 분장.
  • 개인이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적음.
  • 도전적인 업무보다는 일이 잘못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함.
• 스타트업
  • 잘 정의되지 않은 업무
  • 각 개인이 큰 영향력 행사
  • 무엇이든 일단 시도하는 것이 중요함
  • 본인이 해볼 수 있는 여지가 훨씬 큼
  • 성공과 실패 사이의 핑퐁

개발자로서의 성장과 고민

• 일상 업무
  • 아이디어 착상, 아키텍처 설계
  • 이슈 관리, 릴리즈 사이클 관리
  • 오픈소스 디버깅
• 커뮤니티 활동
  • PyCon KR 6년 연속 발표
  • asyncio 한우물(?) 파기
  • 커뮤니티 활동이 개발자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음

매니저로서의 성장과 고민

• 일상 업무
  • 일감 쪼개고 나눠 주기
    • 잘 정의되지 않은 복잡한 일을 어떻게?
  • 코드 리뷰
• 채용
  • 이력서 검토 및 면접
    •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나?
    • 어떤 질문을 어떻게 해야 하나?
    • 코딩 테스트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효과가 있을까?
• 면접의 경험이 많이 없이 반대로 면접관을 맡게되면서 많은 고민을 하게됨
• 스타트업에서 일하다 보면 굉장히 러프하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음
  • 스타트업에서는 굉장히 바쁘기 때문에, 일일히 하나하나 알려주면서 하기가 힘들다
  • 처음 들어오면 당연히 업무에 대해 모르지만, 잘 파악해가는 능력(?)이 중요하다

6년간 이어져온 고민

• 나는 과연 잘 하고 있나?
• 내가 가는 방향이 맞는 방향인가?
• 내가 하는 만큼을 새로운 동료가 할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?
• 내가 하는 만큼을 할 수 있을 정도의 동료를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?
• 고객이 X를 원한다고 했을 때 정말 딱 X를 원하는 것인지, 아니면 그 기저에 깔린 다른 요구사항을 해결해야 하는 것인지?

내가 채용할 때 보는 것들

• 창업 초창기 면접
  • 코딩 인터뷰(직접 옆에서 지켜봄)
  • 정답이 없는 복잡한 시스템 설계 문제
• 현재의 면접
  • 이전처럼 면접을 보는게 지원자의 잠재적인 역량을 보는데 도움이 될까? 하는 의구심이 듬
  • 회사의 제품 및 기술스택과 관련한 심도 있는 개념 파악 여부
  • ex) 왜 GPU를 쓰면 딥러닝을 빨리 할 수 있는가?
  • 이런 질문을 던지는 이유는, 문제가 무엇인지만 안다면 솔루션을 찾아가는 과정은 어떻게든 할 수 있다.
  •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
  • 이를 위해서는 정확한 개념(기대치, 기초)가 있어야 함
  • 코딩 인터뷰 대신 2~3개월의 수습 기간(probation period)
  • 오픈소스 개발문화 및 프로세스에 대한 친숙도
  • 인턴: 기술 및 분야 자체에 대한 관심도 및 적합도
    • 인턴분들에 대해서는 코딩을 잘하고 못하고가 중요하지는 않은 것 같음
    • 해당 인턴의 관심 분야와 현재 회사가 하려는 기술이 적합한지를 판단
  • 정규직: (시작은 단순하되 점점 확장되는) 시스템 설계 문제
  • 경우에 따라서 더 깊게 보는 부분
  • 디버깅이나 문제 파악을 해야 하는 상황을 주고(정답은 없음)
    • 문제에 접근하는 나름의 방법(들)을 제시할 수 있는가?
    • 그 방법을 합리적인 근거로 설득 & 설명을 할 수 있는가?
  • 자신만의 기술적 성장 로드맵이 있고 왜 그렇게 하고 싶은지 설명할 수 있는가?
    • ex) 올해는 ~ 언어, ~ 기술을 해보고 싶어요

이력서 클리닉

• 기술 블로그를 잘 작성하는 것은 이사람의 기술 관심도로 플러스적인 요소
• 깃허브의 경우 플러스 일수도, 마이너스 일수도 있음
  • 커밋 한개로 모든 코드가 다 올라와있다? 그냥 만들어 놓았구나라고 생각함..
  • 하지만 커밋 로그도 분류하며 남기면 플러스적인 요소
• 활동 내용, 수상 내역이 어떠한 내용인지? 드러나도록 작성하는게 좋음
  • 어떠한 활동을 했는지 한두줄이라도 짧막한 설명이 있으면 도움이 될 것 같음
  • 단순히 ~수상 이라고 적어놓으면 어떠한 활동을 했는지 알 수 없음
• 핵심적인 기술, 스킬 몇 가지만 써놓는것도 좋을 듯
• 면접관의 경우 이력서를 굉장히 많이 보기 때문에 구구절절한 내용들보다는 요약해서 간략하게 하는 편이 좋음

강남언니 서비스는 어떤 사람들이 만드는지와 앞으로 어떤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은지 소개합니다 - 강남언니 CTO 이규원님

• 현재 회사에 입사한지 9주가 됨
• CTO로의 합류는 4번째
• 뭐하지?
  • CTO라는 타이틀로 합류를 할 때는 할일이 주어지지 않고 할일을 찾아야 함
  • 뭘 하는지를 찾는데 시간을 많이 보냄
•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.
  • 많은 회의에 불려 다니는데 회사의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다 보니 참여는 하고, 이해하려고 노력하지만 쉬운일이 아님
• 1 on 1
  • 1:1 면담을 많이 진행함, 현재 회사에서는 특히나 더 많이 진행함
  • 여러 역할의 인원들과 1 on1 이 더 활성화 되어있는 회사
  • 본인 이야기 및 다른 인원들이 겪었던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음
• Pair Programming(Mob Programming)
  • 프로그래머들 사이 서로 알아가기 위한 도구
  • 문서화를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, 실제 작업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배우는 것도 훨씬 많음
• 힐링페이퍼 배우기.. 어렵다 😅

Mission

• 더 좋은 의료 서비스를 누구나 누릴 수 있게

Vision

• 공급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IT 기술로 혁신하여 고객 중심으로 전환한다.

핵심 가치

• 극도의 투명함
• 극도의 솔직함
• 극도의 협업

인재상

• 높은 기준
• 소신 있게 반대하고 헌신한다
  • 내가 옳다고 생각한다면, 상대방이 누구이던 간에 소신있게 말할 수 있어야 함
• 틀릴 수도 있다

조직 운영

• 스쿼드
  • 목적 조직
• 챕터
  • 전통적인 기업에서 많이 채택하는 조직 구분법
  • 직군별로 조직을 나누는 기법
    • 프로그래머 / 기획자 / 디자이너 / 영업 / 마케팅
    • 프로그래머 - 서버 개발 / 모바일 개발 / 프론트엔드 / 데이터.
• 개인은 한 스쿼드에 소속되면서 챕터에 소속될 수 있음
• 커뮤니티 운영의 스쿼드에 속하면서 서버 개발자의 챕터에도 속할 수 있음

30명 -> 100명

• No Silver Bullet
• 기업의 문화는 성장을 위한 것

높은 기준

• 아키텍처 패턴
  • 이력서를 검토하면 서버 개발자들의 경우 빠지지 않는 용어가 MSA, REST 키워드가 빠지지 않았음
  • 모바일, 웹프론트 개발자들의 경우 RX, MVVM 패턴
  • 하지만 대부분의 회사들은 이러한 기술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사용하지 않는다.
  • 좀 더 잘 이해해서 같은 자원을 투자하더라도 더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도전을 진행중임
• 도메인 주도 설계(DDD)
  • 이 패턴 또한 서버 개발자들에게 많이 있는 패턴
  • 정확한 이해가 부족해 밑바닥부터 다시 파고들며 학습
• 테스트 주도 개발(TDD)
  • 초기에는 잘 잡혀있지는 않았음
  • 페어프로그래밍을 통해 소개해주고, 이점은 뭔지 등을 토론
• Continuous Integration(CI)
  • 제대로 된 CI/CD 작업을 진행하는 회사는 많지 않음
  • 하지만 CI는 그만큼 쉬운 작업이 아니다.
  • CI는 무엇인지, 목적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목적에 맞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, 거기서 어떠한 비즈니스 가치를 만들 수 있는지 등에 대해 교육을 하려고 준비 중

왜?

• 위와 같이 높은 기준들의 기법들은 왜 할까?
• 성장을 위해서(비즈니스)

이력서 클리닉

• 이력서는 두괄식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함
• 이력서를 읽는 인사 담당자는 굉장히 바쁘다. 많이 많이!!
• 인사 담당자는 프로그래머의 이력서를 보고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는 판단할 수 없음
• 따라서 대부분 기술팀, 개발팀에서 이력서를 본다.
• 현실적으로 이력서의 모든 부분을 확인하기는 쉽지 않다.
• 이력서의 앞부분에 흥미로운 부분을 이끌어 내야 뒷부분도 볼 수 있는 확률이 높음
• 기술 스택에는 언어만 적혀있어서 좋은 개발자라고 판단하기가 힘듬
• 프로젝트의 경우 왜 헀는지(목적), 어떤 과정(기술), 어떤 성과를 냈는지가 파악하기 힘들었음
• 이와 같은 내용들이 드러나야 좋은 지원자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음
• 이력서는 누구를 위해 쓰는것인지 생각을 하는 게 좋음
• 대외 활동에는 ~ 예선에 참가 등이 있는데, 담당자의 경우에는 해당 내용이 무엇인지 모르는데 바쁘기 때문에 직접 찾아보기는 힘들다.
• 따라서 이력서에 어떠한 내용인지 간략하게 1~2줄이라도 포함되어 있는게 좋음

Smart Creatives를 위한 커먼컴퓨터의 Open Resource 개발자 생태계 - 김민현님(커먼컴퓨터 대표)

스타트업 개발자의 커리어패스 - 김동우님 (체커 CHEQUER)

무엇을 좋아하시나요?

• 어릴 때 부터 뭔가 만드는 것을 좋아함
• 내성적이고 예민한 성격
• 모니터 하나 바라보며 밤새 코드와 싸우는 평온한 개발이 너무 좋음
• 2018년 CHEQUER의 첫번째 개발자 직원으로서 입마
  • 시니어 개발자로서
  • 제품의 핵심을 개발해나가며
  • 회사의 기술적 기반을 만드는 역할

스타트업에서의 득과 실

• 스타트업에서 보상의 꽃은 스톡옵션
• 유명 기업들은 스톡옵션을 통해 채용, 동기 부여 등을 하기도 함
• 스톡 혹은 스톡옵션을 가지고 계시다면 스타트업을 다니는 거고, 가지고 계시지 않다면 중소기업을 다니는 것 이라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얘기함
• 2030 직원이 말하는 스타트업
  • 하이리스크, 하이리턴
  • 수평적 -> 업무 압박이 상당하다
  • 취업해도 될 지 고민
• 스타트업 생활에 만족하는 이유
  •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
  • 빠르고 유연한 의사결정 구조
  • 빠른 성장감으로 인한 성취감
• 불만족하는 이유
  • 급여 등 복리후생
  •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이 없다
  • 낮은 고용 안정성에 대한 불안

압축 성장(양면성)

• 다양한 경험, 더 많은 권한과 책임, 빠른 시도와 실패, 워크=라이프, 자아 실현
• 몰입과 매몰, 스트레스와 성장, 하이리스크 하이리턴
• 매일 난제와 사투를 벌여가며 압축해서 성장하는 경험
• 많은 시도를 하며(물론 다양한 실패를 하겠지만) 그로 인한 성취, 성장
• 개발자 입장으로서 스타트업은 매일 난제를 해결하며 코드와 싸우고, 압축해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함
• 스타트업에서 치열한 경험을 하신 분들을 보면 정말 빠르게 성장하신 분들을 볼 수 있음

스타트업 개발자

• 도전의식과 책임감이 강하고, 유연한 사고로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이 강한 분이라면 스타트업에 적합하다고 생각함

스타트업의 단계와 개발자의 역할

• Seed Round(극초기)
  • 아이디어를 가지고 MVP를 만들어서 Product-Market Fit을 검증하는 단계
  • 1-2억 정도의 투자금을 엔젤 투자자로부터 시드머니로 투자를 받는다
  • 개발자는 노력해야함… 기술부채 따위보다 생존이 더 중요…
• Series A(초기)
  • 반복/확장이 가능한 제품을 판매하여 고객을 만나고 제품을 개선해서 비즈니스 모델을 실제로 동작 시킴
  • 10억 내외의 투자금을 VC로부터 유치한다
  • 시니어는 팀을 꾸리고 제품 개발을 리딩하여 빠른 성장속도에 따라가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하는 시기
  • 주니어라면 회사와 함께 빠르게 성장하는 짜릿한 경험을 맛볼 수 있다
    • 내가 만든 코드가 고객이 사용하며, 그로 인해 얻는 반응 등을 보며 짜릿함을 느낄 수 있음
  • 하지만 쌓여가는 기술부채에는 한숨이
• Series B(중기)
  • 순매출이 급격하게 성장하며 비용 또한 급증하지만 점차 이익 증가를 입증해야 하는 단계
  • 100억 내외의 투자금을 VC로 부터 유치한다
  • 개발자에게 요구하는 역량이 극대화 되는 시기
  • 많은 기술부채, 수 많은 개발팀, 다양한 고객의 다양한 요구, 많은 커뮤니케이션 비용…
  • 회사의 성장을 따라가지 못하면 도태될 수 있음
• Series C(후기, 유니콘)
  • 높은 매출과 높은 이익 혹은 막대한 매출 성장
  • 시장 지배적 제품을 바탕으로 다른 시장/기회를 모색
  • 500억 이상의 투자금을 사모펀드로 부터 유치한다
  • 거대한 트래픽과 세밀한 요구사항을 만족해야 하는 개발을 경험
  • 높은 역량이 요구되며 높은 보상이 따름
  • 이제는 거대한 개발팀의 일원,, 친척들 중 회사 이름을 알아듣는 사람이 생긴다
  • 신입 연봉 5-6000 급의 기업

스타트업의 보상(가정)

• 회사는 지수로 성장하기 때문에 수혜를 개인이 받을 수 있을지
• Seed Round
  • 회사 가치 10억
  • 주니어 개발자 연봉 3000
  • 스톡옵션 3000만원 (3%)
• Series A
  • 회사 가치 100억
  • 주니어 개발자 연봉 4000
  • 스톡옵션 3000만원 (0.3%)
• Series B
  • 회사 가치 500억
  • 주니어 개발자 연봉 5000
  • 스톡옵션 2000만원 (0.04%)
• Series C
  • 회사 가치 2500억
  • 주니어 개발자 연봉 5000 ~
  • 스톡옵션 2000만원 (0.008%)

스타트업 개발자의 이직

• 탈출
  이직
• 추천
  • 동료, 커뮤니티 등 지인을 통한 추천으로 입사 지원.
  • 정상적인 채용 프로세스
• 동일 라운드
  • 동일한 라운드에서의 이직이 가장 흔함.
  • 낮은 라운드의 회사에서는 잦은 이직을 경험
• 스카웃
  • 네임 밸류가 형성된 개발자는 잦은 이직 제안을 받음
  • 저녁 & 술 마시면서 R&R + 오퍼
• 다음 라운드
  • 회사의 성장보다 개인의 성장이 더 큰 경우,
  • 다음 라운드의 회사로 이직하는 것도 옵션
• 결국엔 커뮤니티 활동이 중요하다고 생각함
•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이직을 여러번 경험함

보너스

• 지속 가능한 헌신
• 자기기만의 영역(상자안에 갇힌)
  • 비난, 자기합리화, 현실과 인식의 괴리
• 지속 가능한 헌신의 영역(이 영역에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함)
  • 상호신뢰, 몰입감, 책임감
• 책임감 중독의 영역
  • 억한 감정, 번아웃, 과도한 보상심리
• 스타트업 신입 가이드(브런치) 책 추천

이력서 클리닉

•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경우 GitHub io 와 같은것으로 만드는 것도 좋다고 생각
• 이력서를 보는 사람의 스트레스에 대해 생각하자
• 처음에 보기에는 이력서에 나와있는 링크를 눌러보지는 않을 것 같음
• 오픈소스 기여에 대한 요소는 엄청난 플러스적인 요소

 

 

 

References

• https://festa.io/events/1557
• https://www.oss.kr/community_support_cm/show/3ae57303-9db7-44e8-8bd4-2be5ebd1d83f